가기 전엔 몰랐는데, 수영 강습에서 매월 마지막 주는 자유수영이었다. 다녀와 봐서 언니한테 물어보니 가끔 쌤이 물밖에 앉아있으면 물어볼 거 물어봐도 된댔는데, 내가 간 날에는 쌤도 안 보여서 진짜 자유수영 하는 느낌이었다. 킥판을 쓸 수 있는 자유수영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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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블완 챌린지가 엄청 긴 느낌이다
열심히 안 써서 그런 거겠지..?
가기 전엔 몰랐는데, 수영 강습에서 매월 마지막 주는 자유수영이었다. 다녀와 봐서 언니한테 물어보니 가끔 쌤이 물밖에 앉아있으면 물어볼 거 물어봐도 된댔는데, 내가 간 날에는 쌤도 안 보여서 진짜 자유수영 하는 느낌이었다. 킥판을 쓸 수 있는 자유수영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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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블완 챌린지가 엄청 긴 느낌이다
열심히 안 써서 그런 거겠지..?